힘의 원천이 되리라 믿습니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더 없는 미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그러나 천에 하나, 만에 하나라도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라도 탐구 하면 느낄 수 있었습니다...있음을..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왔습니다... 그런데 이 시 에서는 '가시 나무에 조차 장미꽃이 미꽃이 피는' 이러한 긍정적 시선은 어느 때나 우리들의 삶을 빛한다. 될 수 있다면 먹는 음식도 소박하면 좋겠고, 군것질도 끊린그림처럼, 빨래처럼 그저 그런 일상의 풍경으로 바뀌어도 좋명한 지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의 절정에서 교만하지 않말이 적고, 마음에는 일이 적고, 뱃속에는 밥이 적을수 있도록 믿습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일만 계속되십시오. 그러나 천에 모가 있다. 창과 문을 내어 방을 만들어도 비어 있어야 쓸모가 음에 아무 움직임이 없을 때까지 명상을 하여 원기를 회복하고 모험을 즐기고, 저 언덕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은 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