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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망설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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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준 | 10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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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여기지 않으리라.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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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실 | 11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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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묻고 싶은 것이나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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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동 | 11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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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 사람은 거부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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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준 | 8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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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부탁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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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후 | 14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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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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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민 | 7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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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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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래 | 4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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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건강할 때는 아무 이상도 느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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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도 | 10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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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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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린 | 8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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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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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기 | 10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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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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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호 | 5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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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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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실 | 8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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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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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지 | 8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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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차면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춰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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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 10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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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느꼈다. 쓸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 대체 어떻게 써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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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준 | 10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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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nly herald t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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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희 | 13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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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끊임없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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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잔디 | 51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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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국민으로 두는 것이 일본의 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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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기 | 5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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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기 모습으로 그린 그림은 가난한 산동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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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일 | 12 | | 201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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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 살아있는 정물화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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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혜 | 11 | | 2013-03-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