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8912 |
길은없으나부디너그러이보아주십시오"그러나쓸데없는걱정이었다조조
|
곽은지 | 12 | | 2013-01-14 |
| 238911 |
무기를내던지고사방으로흩어져달아나버렸다관우는사로잡은왕충을끌고
|
곽은지 | 8 | | 2013-01-14 |
| 238910 |
지물을챙긴뒤원소에게가기위해서주로오고있다고합니다"그같은소식
|
곽은지 | 9 | | 2013-01-14 |
| 238909 |
도망치던유비가되돌아서서치고나오니더견뎌낼재간이없었다눈사태뭉그
|
곽은지 | 14 | | 2013-01-14 |
| 238908 |
활과강한쇠뇌를갖춰떨쳐일어남이니병주의고간은태행산을넘고청주의
|
곽은지 | 11 | | 2013-01-14 |
| 238907 |
로끌려나온그에게는조조를비롯한당시의관료사회가보인적의와냉대가견
|
곽은지 | 8 | | 2013-01-14 |
| 238906 |
격하게대꾸했다"그따위무리는입에담을가치조차없소!얼른보내기나해
|
곽은지 | 7 | | 2013-01-14 |
| 238905 |
말투까지불손해지며오히려꾸짖듯말했다"바로승상인듯싶소그대는어리
|
곽은지 | 9 | | 2013-01-14 |
| 238904 |
갑자기두사람이후원으로뛰어들더니보검을빼들고조조와유비가술을마시
|
곽은지 | 11 | | 2013-01-14 |
| 238903 |
졌다그의아낌을받으면5대가빛났고미움을받으면3족이죽어없어졌다
|
곽은지 | 12 | | 2013-01-14 |
| 238902 |
굴에봄기운이돌지언정병색은보이지않는구려"마등이그렇게말하자동승
|
곽은지 | 16 | | 2013-01-14 |
| 238901 |
동향인패국사람이었다일찍이임협시절부터조조와가까운사이였으나동탁
|
곽은지 | 12 | | 2013-01-14 |
| 238900 |
채능청을떨며화제를돌리려고만애를썼다"지금제가댄사람들을빼면이
|
곽은지 | 3 | | 2013-01-14 |
| 238899 |
를공격하기보다는계략을써서유대를진채밖으로끌어내는게낫다고생각했
|
곽은지 | 8 | | 2013-01-14 |
| 238898 |
다급한것은자신의처지였다'공손찬에게는불행한일이지만이같은변화야
|
곽은지 | 5 | | 2013-01-14 |
| 238897 |
일을그르치는법은없었다어떤사람이원소에게심배를모함하자의심을품
|
곽은지 | 9 | | 2013-01-14 |
| 238896 |
지못한차주는갑옷을차려입고군사1천까지딸린뒤에야비로소적교를내
|
곽은지 | 10 | | 2013-01-14 |
| 238895 |
정에서도그말에귀를기울여때로는잘못을고치고때로는그충성을상주었
|
곽은지 | 9 | | 2013-01-14 |
| 238894 |
하는잔치가끝나자미축과손건이전에유비를따르던이들과함께보러왔다
|
곽은지 | 4 | | 2013-01-14 |
| 238893 |
바닥으로굴러떨어지더니피를한말이나토하고죽어버렸다때는건안4년6
|
곽은지 | 7 | | 2013-0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