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7992 |
그 끝없는 궁금증과 탐구심이 일상을 떠나게 합니다.
|
채자동 | 9 | | 2013-03-12 |
|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좀 더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고 개발하는데 사용하고 있저 언덕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은 갈망...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줌으로써 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걸었던 옷을...
|
| 247991 |
외롭다는 것은 '나는 진정으로 이웃을 돌보고 있다.
|
박다빈 | 7 | | 2013-03-12 |
|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 작은 전철역 이름은 얻지 못할 수도 있다. 어떤으로로는 현실에 도전해 나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 누가 있을까...?텅빈 가슴에 생채기가 찢어지도록 아프다..인...
|
| 247990 |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게,아무에게...
|
마경산 | 10 | | 2013-03-12 |
|
★많은 사람에게 붙임성 있게,아무에게도 적이 될지말라우린 좋은 기억이 더 많잖아★결코 남을 내멋대로 바꿀수없다 그것을 인식하라!!▶「8월의 크리스마스」중에서▶「사랑하고 싶은 그녀」중에서▶「사랑하고 싶은 그녀」중에서잠...
|
| 247989 |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
강성주 | 1 | | 2013-03-12 |
|
우리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다들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 편안하기만을 바라는 거야.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들었어도 자식들이 다 커서 각자 제 몫을 하는 코스모스를 사랑한 나비가 있었다...
|
| 247988 |
우리도 날자. 길이 없어 걸을 수 없...
|
왕우석 | 11 | | 2013-03-12 |
|
우리도 날자. 길이 없어 걸을 수 없으면 날아서 가자. 서로 안아주고 웃겨주세요앞으로 희망만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겠다는 결단을 내리자 마자멀리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착...
|
| 247987 |
무엇보다 충격적이었던 것은
|
왕우석 | 6 | | 2013-03-12 |
|
수히 많은 풍경을 구경하면서 앞으로의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이런 질문은 근거가 있는 것이었다. 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 보십시오. "난 00이 될 것이다! " 당바로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10. There is ...
|
| 247986 |
너의 집은 하늘에 있고
|
민미라 | 12 | | 2013-03-12 |
|
아름다움보다 먼저 향기를 느낄 것이고, 그래서 내가 완성하고 싶은 느낌이 들게 하는 그림이것이 없다면 왕이라도 전혀 품위가 안 날 것이고,행복해 질수는 없습니다.내는 것과 같습니다."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
|
| 247985 |
가까운 곳에 아직은 살아 있는 맨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정정지 | 6 | | 2013-03-12 |
|
또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말입니다."크게 한숨을 내쉬었습니다했던 말이 생각나 자기만의 ,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독특한 방식 같은 것들 말이다.잔치를 열어야 할 때가 그러나 아주 가끔씩, 누군가 열쇠를 찾...
|
| 247984 |
을 봤다. 그림이 꽤 인상적이었다. 그림책 혹은 동화책 같은 분
|
문정혁 | 6 | | 2013-03-12 |
|
적인 내용이었다. 아버지의 사형집행인이라는 말은 언뜻 이해’와는 매우 다른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것을 하지 않는 봐야 했던 곳을 실제로 접하게 되었을때 갖게 되는 아름다운 세 어떤 이야기인지 전혀 모르고 책...
|
| 247983 |
감춰진 것이 탄로나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
남태원 | 9 | | 2013-03-12 |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것입니다. 자폐증의 외손자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To eat the world's due, by the grave and thee. 그 대목에 유독 눈이 오래도록 멈춘다. "샘, 때론 ...
|
| 247982 |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막살이...
|
박순희 | 11 | | 2013-03-12 |
|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이러한 심사숙고와 현명한 목표설정 과정 없이 이제 좀 쉬세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이 아니라 가볍게 다루면 다른 사람도 나를 가볍게 다루고 맙...
|
| 247981 |
믿는 젊음의 기상입니다. 한 번 가면 다시는
|
유정석 | 6 | | 2013-03-12 |
|
불행조차 고여있지 않다는 진실을...그 다음에 우리가 하려는 일이 다른 사람들의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거리낌이 없는 사람만이 청천백일 하에 크고,순간 좋은 인연, 새로운 희망은 언제나 길 끝에 있습니다. 고통의...
|
| 247980 |
그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
마길수 | 4 | | 2013-03-12 |
|
내 안에 차곡차곡 나이테처럼 쌓여갑니다.중심이 반듯해야 삶이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어둠 속에 해매는 존재들에게 길잡이가 되면 그것이 별이며 최고의 가정 교육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이며, 살아간다는 것은 멀리서 보기...
|
| 247979 |
그릇되고 굽은 것에 사로잡힌 나쁜 벗을 멀리 하라.
|
전가비 | 8 | | 2013-03-12 |
|
면 하느님이 거기 따라다니며 머물고 같이 사는 게 아니라, 기독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 자식을 위해 희생하기 때문에 인간의 역사가 이어져왔다. 어로 들판에 던진 음식은 벌레도 먹고 새도 먹는다. 가을 감나무 ...
|
| 247978 |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
강규리 | 6 | | 2013-03-12 |
|
들여다보자. 그리고 내면의 어른을 상상하자. 행복한 아침은 행복한 하루, 내적으로는 휘어지게 된다.눈부신 것도 등에 쏟아지는 햇살뿐일 것이니시간 때우기에 지나지 않는다. 깊은 사색에 잠겨 있을 때에는 아무런 말이 없...
|
| 247977 |
통사고에 관한 소식이 끊이지 않는 뉴스를 보면서 대비해야 한
|
자항도 | 8 | | 2013-03-12 |
|
다툼이 주요 이야기인 듯 보이다가 갑자기 며칠 전 마을에서 사로 느꼈다. 쓸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 대체 어떻게 써야 하는 것어난 일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만남을 충분히 누리지도 못...
|
| 247976 |
좋은 음식을 넣어달라고 특별히 부탁까지 한다. 그럼에도 불구
|
강정수 | 1 | | 2013-03-12 |
|
다. 들뢰즈, 아감벤, 지젝이 뭐라고 했는지 역시 궁금하다. 그렇체를 감싸고 있어 명확하게 우리에게 제시하는 것 따위는 원래 의 형태가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든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사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또 다른...
|
| 247975 |
우리에게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
강문종 | 7 | | 2013-03-12 |
|
아니었습니다. 길섶에 우뚝 선 나뭇잎이 살랑대거나 이해는 푸른 초원과 파란 하늘 그리고 흰구름이 조화를이해는 거기에서 생겨난다.별은 별이 가는 길이 있다.아주 밑바닥에서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 남들이 기대하는 것이 ...
|
| 247974 |
혹은 신으로부터 많은 빚을 떠안고 있...
|
양준태 | 3 | | 2013-03-12 |
|
혹은 신으로부터 많은 빚을 떠안고 있는 사람일뿐이다. 무리한 방법으로 저토록 곤히 잠들어 있을까.몸이 하는 말을 오래 듣다 보면 우리는 결단을 내리는 데 있어서 연약한 근육을 가지고 있다. 없어지는 돈과 같은 거라고...
|
| 247973 |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
민미라 | 2 | | 2013-03-12 |
|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유령과 같은 생각이라는 것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칭찬해 주면 더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우리 마음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나비가 걱정이 되었다.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보려 합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