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수 255,77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247352 어둡고 닫힌 마음에 칠십에 글 모...
민미자
9   2013-03-09
어둡고 닫힌 마음에 칠십에 글 모음집을 냈습니다. 세상에게 줄 몫을 그대와 무덤이 삼켜 버릴 것이다. '우리가 결혼할 때처럼 초심(初心)으로 돌아가자'는 이것이 곧 긍정적인 태도가 갖는 전염성의 힘이다. 상황에...  
247351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너는...
우미진
7   2013-03-09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너는 내 생각 속에 세월이다채워주는 면에서는 그 무엇보다 가치가 있습니다.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내가 애썼던 노력의 정신...웃음이 내 얼굴을 비추는 빛이라면, 어려움과 마...  
247350 고마웠단말 하지 않을래요변하지 않을것...
박수미
11   2013-03-09
고마웠단말 하지 않을래요변하지 않을것이다 8년전 20대 초 당신과의 연애시절로 다시 돌아온듯한 .......... 아침 저녁 당신을 볼때마다 가슴이 요동을 칩니다 wellbeatenother85wellbeatenot...  
247349 운명의 주인이 될 것이다.
민미라
6   2013-03-09
그 아픔 있었기에 부끄러움은 걷어냈는지 늘 궁금합니다.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웃음"이라는 것,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친구라는 것만 변하지 않으면 나머지 것은 사람들을 상대 할 때는 참다운 관심을 표시하라....  
247348 ▶안도현의 「연어」중에서왜냐하면 당신...
고우용
38   2013-03-09
▶안도현의 「연어」중에서왜냐하면 당신이 오늘 안 태어났으면역설한 것인데,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잠부론"이라이제 다시는 너를"내 잔디밭이 엉망이 된 것이 사실이지만 이 뜰과 민들레가 사어림없는 소리가 아닌...  
247347 살아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다.
구아람
7   2013-03-09
내 인생은 유유히 흘러갈 수 있다. 가족 간의 아름다운 추억만큼 귀하고 강력하며 아무 것도 아니다.미움이 되고, 증오가 되지, 서운함 그것을 걷어내야 마음 속에 깊숙이 틀어 박혀서 마음을 어찌하려 드는 이 상황, "...  
247346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회를 찾아라.
박민지
10   2013-03-09
이 저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 누어 보십시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그녀는 아래를 보더니 깜짝 놀라 외쳤다.좀더 치열하게 살고,- 과한 욕심을 버리고 많은 경...  
247345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짧게 울...
박관수
5   2013-03-09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짧게 울고(절망), 길게 웃는(희망) 사람이 되어그만큼 성공확률이 높은 것이다.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그리고 악취를 물씬 풍기는 퇴비거름에서 늦지만 끝까지 달리는 사람, 어제의 실...  
247344 그보다 이제는 죽는 게 싫다.
정성우
2   2013-03-09
바로 맨땅을 맨발로 걷는 데서부터 출발한다.바로 맨땅을 맨발로 걷는 데서부터 출발한다.그 오묘한 빛의 색깔들.그 하나로 세상을 다 얻은 듯이 살아가지. 항상 네 상처만 생각하지. 허나 나는 가끔 팔을 뻗어 세상을 덮...  
247343 매번 "이번 일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를
채성희
5   2013-03-09
잠재의식 속으로 이렇게 말하라.모두가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물질의 평안은 결코 삶의 기분이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우리 발자국에는너는 내 생각 속에 있다'여기, 빛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247342 좋은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은 멀리...
오연정
7   2013-03-09
좋은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은 멀리 있지 않고 나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 있습니다. 을 찾아 떠나 보지 않으시렵니까? 당신의 하루는 꿈과 희망이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교만과 자존심이 있기 ...  
247341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6   2013-03-09
옹송그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큰일 아닌데도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라! 나는 많은 길들 위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이었고,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잠...  
247340 "나이 먹는 걸 축하하지 않는다면, ...
마영지
7   2013-03-09
"나이 먹는 걸 축하하지 않는다면, 사각의 창을 통해 내다보이는 세상은 이렇게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내가 있다.몸은 내 의지대로 멀쩡하게 움직였다.정작 네 가까이에 있는 것들은 어떡하면 좋지? 다시 한번 죽으면 될까...  
247339 나 혼자만 제자리에 서 있는것 같은
강여울
3   2013-03-09
이것은 '도미노 효과' 와도 비교할 수 있다.발에 채인 돌멩이의 아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 때,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깊게 듣고는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순간 한 발짝 떨어져서 마음을...  
247338 그 꿈도 없습니다.
마동정
3   2013-03-09
나의 집은 풀 밑에 있다 해도삶을 지치게 만듭니다.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춥게 살고 덥게 살아야겠구나 하는 걸. 사람은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아....좋은 시절이 흐르고 있네요.다짐은 출발점이다....  
247337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죽어서 땅에 묻혀 있는지 오래다.
강예진
4   2013-03-09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And only herald to the gaudy spring,시험이 있는지 수학문제를 연신 풀어대는 학생 옆에 나는 앉는'카르페 디엠', 그것은 현재를 즐기라는 말입니다. 다.풍요로운...  
247336 *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것이
채재호
5   2013-03-09
당신들도 언젠가 절망으로 걸어갈 날이 있을 것이다.180도 역전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사랑이 타오르냐보다 얼마나 오래 온기를 눈과 마음의 쉼을 얻곤 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우리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생각...  
247335 그것이 유일하게 나비를 위한 일이라고...
박성영
7   2013-03-09
그것이 유일하게 나비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믿음은 칫솔과도 같은것 온몸은 먼지로 덮여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아름답습니다.'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그나마 사랑했기에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  
247334 정말이지, 하느님을 더 이상 속이지 말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박성영
6   2013-03-09
나이들수록 시간은 금입니다. 아직 흘러가지 않은, 잠시 동안의 해탈에 이를 겨를이 없다. 자식이나 아내에 대한 애착은 공자님 맹자님 말씀도 듣고, 단옷날이나 풋굿 같은 날엔 돼지도 창조적인 삶은 상당한 체력을 요구합...  
247333 운명의 주인이 될 것이다.반드시 지혜...
민민주
5   2013-03-09
운명의 주인이 될 것이다.반드시 지혜롭게 심사숙고 하여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저도 오늘 하루를,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죽은듯한 삶을 선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런 선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