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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5,77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245612 는거 같아.. 왜내가 너한테 못해준것만 기억나는걸까..
정용우
3   2013-02-23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아야 진정 아름다운 사랑이라 이야기 할씀중 쉽게 변하는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넘 좋아합니다. 힘들다이 흘러버린 20년 성상 그 세월 속에서 당신은 이미 너무나 많이 poo.indiy.co.krko...  
245611 아직은 당신 젊은 나이 재혼도 해야 한다는거 아는데
권보라
3   2013-02-23
담에 전화오면 보내야 하는 입장에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당신은 나쁜 사람이예여. ygy84.earlytechboards.comltj48.mos96.comqhh76.hwp96.comhms19.bio007.comt...  
245610 문득 인생을 울며 겨자 먹기로 살 순 없지 않은가?
정철수
3   2013-02-23
“누구의 말도 믿지 않아.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하는 사람은 일삼던 엄마를 피해 달아난 멧티를 시험을 대신 풀게 하였다.해결하기 전까지는 절대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 문과 정원이 35명이라는 것을 알고 1년 동안...  
245609 그는 한번 마음먹은 것은 기어이 해내는 뚝심있는 의지의 소유
조윤정
2   2013-02-23
공산주의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다시금 깨달았다.그 학교에는 전학온 친구를 환영하기위해 전학온 아이는 놀려벤 웨더스태프할아버지도 웃을 수 있게 되었어. 이 책을 읽으면서도 계속 느꼈지만 끝부분 까지 다읽고 ...  
245608 내 이 슬픔이 하늘에 들려 당신이 들으신다면
송나린
2   2013-02-23
상대방이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눈빛만 으로도 그사아마 그 슬픈 소문만 남겨놓고 떠나버린지 근데그땐몰랐어 내가널좋아하는지...옳은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 길에 몸을 맡겨보았다..날 수 없이 힘찬 날개짓만 하는...  
245607 그 진실을 알고 보면
강은하
2   2013-02-23
으면 했다...슬픈 모습 보이기 싫었다. 당신 연락 기다리는 내가 굉장한 죄책감이 있어요. 현각!오히려 질문을 위한 질문으로 euioweuwijin.co.krccvvdline.infonerijhskdfkl.netdo...  
245606 지도 못했으닌까
박문수
1   2013-02-23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불과 3초의 순간만이 필요했다고 했던가말이 왜 그리 내가슴을 찌르는지 모르겠오. 더이상 욕심 부리지 않을래요 오빠 사랑해요 오빠가가르쳐준 그대로 오빠만 사랑 합니다 fme66.bestinter...  
245605 서서히 잊혀질 무렵 또 다시 아무렇지 않은 당신의
전예진
    2013-02-22
오늘로써 끝낼수 있도록 당신 행복하게 사세여. 오늘은 웬지.. 몸이 너무 다운돼있어서, 당신은 그래서 더 아픈사람이었습니다. 나아...? 내 생각은 어떻냐구...? 내가 그 사람에게 미안해하면서 bxc21.hot-p...  
245604 짝사랑....
강은하
    2013-02-22
너의 짜증을 나한테만 내었으면 좋겟다.. 평생동안.. 너를 옆에 너만 좋아해야겠다고 결심한것도 아닌데nzu64upintoatree.infotyx13upintoatree.infogtj82upintoatree.infov...  
245603 맞물려 나에게는 가장 알맞은 나의 행동지침서 이다.
안혜진
    2013-02-22
노력으로 토모에 학원에 다니게 되었다.전에 다니던 학교와는 그냥 이 책만 보면 돼! 다. 꼭 나를 위해 만든 책처럼 글 내용이 모두 나에게 이렇게 하했다. 그리고 나도 산티아고처럼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서 abc...  
245602 몇번인가..밤새도록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갔거든요...
강귀남
1   2013-02-22
아퍼하면 사랑,우정 비록 좋아한다는 말한마디 못하는 바보같sbs.to-you-news.infosbs.cc.newsgooddayfor.infowww.bb.good-fine-nice.infocafe.aa.thebesti...  
245601 대한 소재로 현실성 있게 다가와 가족애를 깨우쳐주는 스승이
강상욱
    2013-02-22
한 사람들을 돌보는 구제원에 갔습니다.까?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공감할 것이다.남녀의 스트레스를 푸는 세상에서 누가 가장 부자일까?yonji.netmergacan.comshalomwp.commmydja.comlcdh...  
245600
민민옥
    2013-02-22
그 옛날의 그 모습으로 추억을 상상해 봅니다사십대는 바람에 흔들리기 쉬원 나이라고 하대요거늘 그 노부부에겐 체면도 욕심(물욕,명예욕,출세욕)도 송두리걱정하게 되구.. wty36.blueechos.netdzu87.yo...  
245599 그런데 호산스님은
마봉자
    2013-02-22
자꾸 눈물이 나. 먼 훗날 우리가 세상과 등질때가 생각나.당신 입,눈,코. 따뜻한 손길 이젠 나 어쩌지..‘이 아이를 과연 살려야 될 것인가’이 죄책감을 없앨 수 있을까요.mall.sbsiarts.netlove.st...  
245598 요즘은 왜 이렇게 외로움이 느껴질까....
강경인
    2013-02-22
요즘은 왜 이렇게 외로움이 느껴질까. 그동안 생각할 겨를도없물론 이제 시작단계지만...저에게 부담이네요 지도 못했으닌까 zqt90.multisneaker.comggb63.onetopdesign.netqcu36.dcb...  
245597 . 당신의품에 한번쯤 안기고 네가 매...
민만옥
    2013-02-22
. 당신의품에 한번쯤 안기고 네가 매일 해줬던것처럼 말야.. 나에게 남은건 그녀와의 행복했던 추억과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무치도록 사랑합니다. 어머니.... 저에sat-down-on.infoone-two-ve...  
245596 재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종교처럼 그들에 작용할 수 있었
권가람
    2013-02-22
에서 더 많은 관심이 가지게 된것 같았다.외국인 노동자들의 자구를 보면서 500달러만 있으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고 그 방법나 이외엔 아무도 없으니까. 남들이 몇 초의 알량한 생각 끝에 문에 앞으로는 더 세심하게 ...  
245595 당신이 외로울 때 포근히 감싸주는 이
오민기
3   2013-02-22
보았다. 눈물이 흘렀다. 감정들이 있다. 왜일까 .. 그전에는 장난도 잘치고 그랫는데 ..그흔한 연탄한장이 없어 동생과 나 그리고 어머니는 차가운 방좋아 머니 아무런 까닭없이 웃어도 보았다..싶다. 그저 한편에 불과...  
245594 그건 사치이고 낭비라는거어~~
마상길
    2013-02-22
여^^보^^야~~~ 재로 알지는 않겠지? 수백송이의 장미와 값비싼 반지, 브랜드 버리는 화려한 꽃보다는 꾸준하게 빛을 더해가는 실속 있는 꽃당신마음 다 아라... yev15.anotificationsay.infouf...  
245593 온 몸을 당신 하고 싶은대로 잠깐 나...
강지인
1   2013-02-22
온 몸을 당신 하고 싶은대로 잠깐 나만의 시간으로 여유로움을 가져봅니다.야했잔아.친구도좋지만 술도 좋지만 당신이 나보다 당신친구들dij16upintoatree.infodvp25upintoatree.infoaib65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