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한것이있음을가르치는것이아이의기를죽이는것으로잘못알아겁나는것이없는아이를길러놓는다.아이의요구를무턱대고받아주는것만이아이의꿈을키워주는것으로믿어절제할줄모르고참을성없는심성을부추긴다.그래서겁나는것없고욕구를절제할줄모르는아이들이공공의장소를안방처럼휘젓고다니며소란을떨고남을불편하게만드는데도제아이기살아있는것만좋다고웃는다.기껏나쁜버릇만길러놓고기상을길렀다고단단히오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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