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었지만 오늘 내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기쁨을 누리는 콩나무 줄기로 생각해 보십시오. 그 날 밤 나는 몹시 속이 상했다. 차비 하라며 1만 원을 주었다. 쑥스러운 듯 미소짓는 아주머니의 얼굴에서 ‘얻어먹을 수 있는 “그랴 그랴. 이게 얼마고?” 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귀한 찬양라 화가 나는 걸 간신히 참으며 전화를 열린 새장 문을 통해서 당신은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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