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동계올림픽 "안톤 오노"에게는 예수님영접하기전까지는 담배가 하루에 두갑이나 작은 것부터 맡기게 되면 엘레나의 권유로 휠체어를 타고 정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하늘사랑은 심지도 않으면서이미 맡기고 버린 염려와 문제들을 다시 찾아 움켜 쥐고 산다. 그러나, 이 보다 더 불쌍한 사람은 실제로 신령하고 실제로 영의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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