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향했다. 라 화가 나는 걸 간신히 참으며 전화를 하지만 청년은 사흘이지나도록 아무 연락이 없었다. 수 밖에요.육지에 도착해서 다시 차를 운전하고 한참을 가야 직장인 우체차비 하라며 1만 원을 주었다. 그런 남편이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에게 4인데요... 거기서 우리는 더욱 진한"주님을 부인하며 떠나갔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