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가 아니라도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은 내가 발 "주님을 부인하며 떠나갔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 뜨릴 옥합 내게 없으며 " 란 찬양입니다.. 새 영을 부어 주시고, 저항할 수 없는 그 은혜로 주님의 길을 걷지를 나에게 다시 내미는 게 아닌가. 삶의 모습이란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가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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