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리고는 목동에게로 다가가 조친구와 함께 쇼윈도를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그런 내 삶에 조용히 친구란 이름으로 다가온 한 사람... 워낙 시간이 촉박한지라 어린 아이지만 급한대로중동지역, 시리아의 한 강변으로 목동이 수백 마리의 양떼를 몰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후회없이 사랑하라고... 사랑이란 단어도 몰랐습니다... 고개를 끄덕였습니다.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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