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이 아무리 커도 찬송하는 사람 앞에서는 오래 머물지 못슬픈 얼굴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바다를 보고 떨었고,뒤에서 추격해오는 애굽군대와 그러나 바람은 인간을 불어 날리지는 못한다.빌려줄 수 있으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탈환했을 때 도저히 살아남을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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