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의 맡김이 그런듯 싶다. 하루는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미씨건주로 보내셨습니다 이시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그 정신적인 스트레쓰가 말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일년반이 되고 세월은 흘렀습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작은 것부터 맡기게 되면 최신 영화 개봉작, 일일/주말 연속극, 소중한 시간을 한 없이 낭비하는 것!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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