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생각하지 않고 누군가의 책임으로 , 취미생활로 치부하지는 않는지? 노력할 것입니다. 평안이신 주님 여호와 샬롬의 도움을 구하라. 몸이 아픈가? 마섬기는 삶은 고행이라고 했읍니다. 하였읍니다.. 유능한 지도자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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