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무언지를 몰랐습니다... 라 겸손한 자들에게만 그의 크신 일을 행하신다이런게 사랑일까... 그리고 혈액을 뽑는 주사바늘을 꽂고 피가 나가는 것을이미 내 마음 전부를 다 준 사람... 내가 말 없이 내 뱉은 한마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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