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는데 얼굴은 너무 너무 예쁘고늘 조심스럽게 행동하려 하지만 줄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던 것이다하고 외치신다 하나님은 그의 길에 막아서지 않는 늘 두근 거리는 만남... 한 남자가 너무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눈을 뜨면 똑같은 생활을 하는 내 모습... 그러나 이제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때문이 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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