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되기도 합니다. 섬기는 삶은 고행이라고 했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의 살아 있는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담대한 믿음으로 무장되어 있을때 우리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낮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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