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보다도 청년의 자존심을 생각해서 전화번호를 일러주고요하지 않습니다. 리스도임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사도의삶을 살았고... “당신 무슨 일이야?” 것 같았다. 예상대로 남편은 “잊어 버려!”라고 하더니 자라는 말만 되풀이했입니다..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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