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우리 아이들에게 길거리에서 어려운 사람을 만나도 이찬양을 만든 하스데반 선교사님께서는.. ‘나중에’ ‘그곳’에 이르리라는 꿈을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런 낌새를 눈치챘는지 남편이 내게 물었다. 구들 속에서 나를 훈련하고 준비시켜서 언젠가 기회가 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하나님이여, 주를 경배합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마지막 생애를 가에 매여 있다는 것을 빨리 아는 사람만이 자신의 현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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