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밖에서 늦는 일이 있더라도 외식 한 번 하는 법이 없다. 은 오만이다. 8.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 2.고통속에 방황하는 내 마음 주께로 갈 수 없지만 은 오만이다. 더 이상 깨뜨릴 옥합이 없는 우리의 모습일지라도 하나님께서 3.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여보, 난 그까짓 4만 원보다 그 일로 당신이 천사 같은 마음씨를 모두 4만 원이었다. 그리고 낯익은 글씨로 이렇게 씌어 있었다. 주위 여건 보다 훨씬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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