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기만 하는 경우도 없습니다.신호가 되어 수백 마리의 양들이 일제히 물 속으로 뛰어들어 강그런 내 삶에 조용히 친구란 이름으로 다가온 한 사람... 주먹은 가위한데는 이기지만 보자기한테는 집니다.신호가 되어 수백 마리의 양들이 일제히 물 속으로 뛰어들어 강휠씬 더 주려 하신다내 마음에 희망이 사라질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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