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글씨체까지도 이쁜 편지지까지도남아있네요 오빠도 나도 그냥 한번 보고 싶을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십대는 불혹의 나이라고 했지만요즘은 정보망이 좋아서 찾을려고 하면은 찾을 수도 있고요갈때가 된것 같으오.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날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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