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과 투정을 부렸던 것이 왜 그리 마음에 걸리는지......나도 이젠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에 혹시 비는맞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구.. 어머니가 서있던 마당곁 무너진 우물가엔 하얀목련이 심겨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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