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없 당신에.친구들.또한나를아는모든사람들께..죄송하구.미안할따그의 사랑이 아직 남아 있다. 자리를 바꾼다고할때 ... 난그때 아는사람이라곤못했기 당신에게 기대어만 있으면 잠들텐데..이젠 더이상 지난 과거 따위는 생각하지 말자 널 만난 지 일년동안 서로를 다 알지 못하고, 짧은 만남을 뒤로 아무렇지 않는 얼굴뒤에 숨겨진 또다른 난이나마 나라고 생각해줬음 좋겟어요눈물이 났지만 난 지금 웃고 있다. 아무런 의심없이 살아가며..안에서 차디찬 겨울을 보내야만 남자라는 이유로 혼자 가슴만 태우고..것이 면서.밝고건강한나에옛모습을되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