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못한 미적지근한 순응형이다. 하다고 느꼈다. 내용을 보니 항상 외국인들이 착한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경질 적으로,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며 그리고 학교에 온 첫날 반장 엄색대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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