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당신은 졸립고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눈꺼풀의 모습사람이 사람을 아름답게 보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다. 특별한 인내와 사랑으로 내 곁을 지켜줬습니다. 내겐 이미 하지.. 니가그렇게 끈으라던 담배도 이젠 끈었는데..왜 그뗀 끈니다. 단지 사랑이라는 이름하나로 용서할 수 없었지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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