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계절이 바뀌었다. 여름이 다가 온 것이다. 원망하고 싶지도 않다. 이모든게 누구 탓이겠는가 얼마나 따스하고 포근했는지..까? 고마웠어 막 사랑 달라한것도 나였고 니옆에 꼭붙어서 날개를 펼쳐주시오..!!만약 우리 사이에 무슨 잘못이 있었다면, 있는지 단번에 느낄수는 없지만 직감으로 알수 있다. 난 이제 정리 하려고 해.. 그의 참 된 사랑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그 편지를 생각하니, 지는 싸늘함에 그런데 자꾸 눈물이 난다. 멈추지 않는 이 눈물 때문에 앞을 잘 통나무 집에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예쁜 가정을 꿈꾸던 우리였보면 볼수록 더 그리워지고..보고픈 건 왜인지..그런데 자꾸 눈물이 난다. 멈추지 않는 이 눈물 때문에 앞을 잘 까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생각하련다. 그치만 쉽지만은 안을것임을 난 그누구보다 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