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뛰쳐나가려고 온갖 구실을 일삼고 어쩌니 저쩌니 불그어린시절의 감정으로 돌아 가버리고 말았으니 그애가 연락이 안되면 무슨일있나 불안해하구.. 하지만..이제 그런 미련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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