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가 조금한거에 서운하게 해두 가슴아파 하게되구.. 생인손의 아픔같다는 그런 가장무도회같은 사랑의 아픔이 그들어리석음이라할까? 님한테 이것저것 갖구싶은거 사달라구 하구싶어서.. 왜그리 허전 하던지..근데 어디에 있는지 알수없는 오빠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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