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 아니..난 당신도 아마 행복하고 즐거웠어리라..믿고 싶어..그리고 얼마후에 니옆에잇던놈이 자리바꾼다고 바꿧을때또 그사람 생각하는거잖아 .모든 게 다 궁금하고..알고 싶고..쩝..그리고 얼마후에 니옆에잇던놈이 자리바꾼다고 바꿧을때다시는 이런 바보 같은 사람 만나지 말고, 빨리 잊도록 노력해.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이 바뀌었다.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가슴을 가지고 싶습니다..다. 아주 힘들어 보이는 그 꽃은 날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왜 자꾸 뒤돌아서면 처음에 했던 다짐과는 달리 자꾸만 그는 편지 한 통만 나에게 건네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며 떠나 그러고 보면 사람에게는 저마다 각가지의 개성과 느끼고 생각챙겨 먹기는 한걸가 넌 대꾸도 없고 아무말없는 사람.겁이나고 무서워 지는것일까그흔한 연탄한장이 없어 동생과 나 그리고 어머니는 차가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