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 휩사여..생각이 형체가 없다는게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그이와 1년이 다되어 간다...주위 사람들은 우리 사이를아는듯 스럽네여. 항상 옆에 있었기에 지금도...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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