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가치 보낼수도없고 멀리여행을 갈수없고 보고싶을때 밉다밉다밉다. 화난다 화나 에게 갈 수 없고.. 정말 당신을 그누구보다도 사랑했고 그맘 지금도 아니 영원히 이제껏 살아온 껍데기 같은 당신과 나 그리고 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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