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않았나 합니다. 동생이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었고 (아분명히 나와 대화 하고 있는데 딴 사람과 얘기하고 있는것 같고분명히 내앞에 앉아 있는데 금방 어디론가 가버릴것만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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