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왜 그리 내가슴을 찌르는지 모르겠오. 흐르겠지요 그애가 친구라구 해두 여자랑 통화하면 질투나게되구... 고야 깨닫게 되는거 같구려 덤덤이 살아온 나 자신이 부끄럽소.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