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부끄럽다. 감춰도.. 삐져나오는 그넘을. 들키고 말았지. 너무나 흔들리면서 흔들리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서 오늘도 그무엇하나. 두려울것이 없는데.. 고...........어쩌구 저쩌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