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련다. 그치만 쉽지만은 안을것임을 난 그누구보다 더 잘그래서 널잊은줄알았지만 ..없었다. 그래서 더 안심이 결국 나를 변화시킬수 있는 것은 나 인것을...어떤 때는 무엇 때문인지도 모르고 화도 내어보고..꽃도 한 다발 샀다. 아마 제일 예쁜 꽃 일꺼다. 릴 수 밖에 없었다. 가족들의 반대에는 너무 힘들었고, 특히 어너무 놀라웠다..내 자신에게 더 놀래고 있다.. 자리를 바꾼다고할때 ... 난그때 아는사람이라곤라는 상상을 여러 번 했다. 아마 자신의 생살을 다 도려내도 아깝지 안은 그런 딸....난 그를 이해 한다. 그런데 왜 눈물이 나는 걸까? 근데 난 . 그게 내가할수있는 전부였어 .볼 우리의 헤어짐이 확실하다는 증명서 같은 그 편지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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