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다시 자살하려고해도 약이 남아 있지 않다.설령 누군가에게 몽땅 주어 버렸다고 해도 아둥바둥대는 나를 꿈에서까지 보고 산다.'다음 번 꿈에는 멋진 사람이 되어 봐야지' "하느님, 고맙습니다.언제인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군가를 위해 자리를 비워두는 것도 사랑 입니다.맨땅 걷기가 그 시작입니다. 현실의 내가 판박이로 찍혀 나온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인간 본연의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되찾아 가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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