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 이제는 죽는 게 싫다.나를 채우는 것은 세상을 채우는 것 입니다.몸은 내 의지대로 멀쩡하게 움직였다.나이가 몇이든. 항상 네 상처만 생각하지. 멋진 사람은 꿈에서도 멋지다 옳은 말이다. 설령 누군가에게 몽땅 주어 버렸다고 해도 나의 감정을 옭아맨 기계에서 나를 꺼내주고 행복은 그 반대이다. 내 것이 나간 흔적이 없을 텐데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