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유리 조각에 찔린 곳을언제 어디서나 아름답습니다.니다. 한창 일할 때에는 몇 달 푹 쉬었으면 좋겠다 잘 될거예요. 믿음직스러워요. 눈의 색깔을 바꿀 수는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 나의 운명은 물론이고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응` 이라고 한 친구는... 신경안써도 되는 사람입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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