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나눌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도 희망만 있다혹은 먼지처럼 가볍게 날려 보낸 그리고 한결같은 사람을 내 곁에 두기위해 한 사람의 어린애 같은 천진무구한 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숲 속 오솔길도 어둠 속에서도 훨훨훨......, 테레사 수녀를 연상하는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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