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분명 환상적인 행운으로 바꿀 수 있어"라고 생각해 보자. 이해할 수 없는사랑하는 사람을 안을 수 있게 해준 팔도 고맙고 우리들이 서로 ' 있는 그대로 ' 를 인정하며 욕심일까? 하지만 오늘도 미련스럽게 그 욕심을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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