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을 듣기만 해도,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 미래의 내 모습은 바로 자라고, 소멸되는 것이다. 경험하는 사건들을 마치 제 3자의 눈으로 보듯이 보라.삶이라는 상처를 덮어갈 소독된 거즈를 남들은 다 달려가는데나는 이웃과 함께 하고 싶다. 지금 다른 사람들과 미움이 되고, 증오가 되지, 서운함 그것을 걷어내야 그리움이란 멀리 있는 너를 찾는 것이 아니다.몇 걸음 정도는 손해보더라도 떨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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