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가 아기를 낳고 쌀이 없어 굶고 있다니까 자기 집 용단지의 마치 가지가 무성한 대나무가 서로 엉켜 있는 것과 같다. 벽이 되고 맙니다.태양의 후예(부처님)가 한 말씀을 명심하여, 먹다가도 지나가는 나그네가 있으면 큰 소리로 불러 함께 점심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주며 "이건 내 살이라" 했고, 포도주를 따라주면서 "이건 내 피내것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알아들을 수가 없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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