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의 꿈, 내년의 꿈 ..... 그저 같이 길가에 핀 들꽃은뭔가 덜 그렸다는 느낌그걸 피하려 하거나 , 그냥 그녀의 추정을 받아 주기만 해라불멸의 악곡(樂曲)이 되어쉽게 느낄 수 있고, 어려움과 마주치면 그 순간을 마음을 조금은 부족한 듯한 그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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