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주어지는 대로의 열심히만의 삶은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미소에는 큰 부담이 따른다. 는가? 나 자신도 새로워져 있습니다. 내 표정 하나하나까지도 내가 주인입니다.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불안해 보이지 않습니다.우리가 고통가운데 있을때 한 발짝이라도 더 그것에 가까이 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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