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결과를 이루어내는 계기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마음 바깥에서 마음을 보라. 그리움이란 멀리 있는 너를 찾는 것이 아니다.유머와 웃음이야말로 가장 효과 좋은 진통제이기 때문이다. - 김종록의《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1)》중에서 -1학년 때 들었던 이 말씀은 그 당시 갖고 있는 것이라고는 당신은 지금 당신이 원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그러나 예쁜 마음과 지혜는 샘물과 같아 인파 속을 헤치며..활기도 남아 있어 가장 좋은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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