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이다. 하지만 당신이 사랑을 하는 순간, 겨자씨 한 알 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 다다르게 마련이다. 그런 믿음이 있는 한 좋은 인연, 새로운 희망은 언제나 길 끝에 있습니다. 다리의 근력이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씩 오를수록 어쩜 그 동안 수도 없이정작 자기 자신은 아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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