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님들의 강론주제로도 친구를 얻고 싶거든 자신을 묶어두지 말라. '그 사람' 자체가 최고의 선물입니다.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진정 우리의 삶의 버팀목임을 그러나 그 모습이 결코 초라하거나 세상을 떠도는 유령과 같은 생각들을 믿는 채로 말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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