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미래의 자기 모습으로 그린 그림은 가난한 산동네에서 인생의 여명기인 청년시절을 허송세월하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깨닫곤 한다누구에게도 얼굴을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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